본문 바로가기

기록30

청명한 강남 하늘 2021. 6. 16.
오늘부로 선풍기를 꺼내다 벌써 여름인가 봄 2021. 4. 21.
시골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다 2021. 3. 22.
승질 급한 벚꽃 2021. 3. 22.
서울에도 봄이 성큼 다가오네 망할 미세먼지 라고 쓰고 대기오염 이라고 읽는다 2021. 3. 18.
청초수물회 압구정 강남점 가성비 떨어짐 - 정사장님과 함께 영종도 선녀풍이 생각나는 밤이구낭 2021. 2. 14.
눈 내리는 서울 올해 두번째 눈이 내리고 있다 한 1m 쯤 왔으면... 2021. 1. 12.
김장배추 잘 자라고 있구나 2주전 사진이긴 한데...장마 이후로 비가 거의 오질않아 배추가 예년만큼 잘 자라지 못하고 있는거 같다 속이 노랗게 통통하게 앉아야 할텐데... 그나저나 올해도 300포기 할라믄 신나겠구만 2020. 11. 1.
벼타작 - 콤바인 in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 황금빛으로 익어간 벼이삭 이제 벼타작 할때가 되었구나 콤바인이 없던 예전엔 낫으로 한땀한땀 베어 햇빛에 잘 말린 다음 한단씩 묶어서 경운기에 연결한 탈곡기에 털었었는데...호랭이 담배필 시절 먼지를 훔뻑 마셨으니 돼지 기름으로 먼지를 씻어내자^^ 김장배추가 노랗게 속이 앉는구나~ 벼는 햇볓에 말려야 제맛 마트에서 쌀 사드시는 분은 이맛을 모르겠지ㅠ 2020. 11. 1.
가공 식품 과다 섭취로 인한 4대 위험 - 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비만, 고혈압 1, 4, 8, 12 번 해당ㅠㅠ 2020. 11. 1.
독일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 플란투어 39 - 탈모 방지 탁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을때 호텔에 있는 샴푸가 메롱이라 REWE(수퍼마켓) 가서 둘러보다 알페신 샴푸가 보인다. 난 탈모가 심하지 않아 그동안 듣고 흘려버린 샴푸 이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샴푸 할때, 드라이 할때, 머리 빗을때, 바람에 헝크러져 대충 손으로 빗을때 등등.... 점점 머리가 빠지는게 느껴진다ㅠ 이걸 써보자.......며칠이 지나자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다.....우왕 신기방기.... 매뉴얼에는 샴푸후 2분간 유지후 헹구라고 한다. 귀찮 위의 알페신 C1이 남성용이라면 아래 플란투어39는 여성용이다. 2020. 9. 27.
강남의 화창한 가을날 with 능소화 이런날 강남 빌딩숲 회사에 쳐박혀 모니터나 쳐다봐야 하다뉘ㅠ 어느 주택의 능소화. 아직까지 싱싱하게 피어있다니 훌륭한 종자인갑다. 꽃 참 탐스럽고 실하넹 2020. 9. 8.
퇴근길 동대문 멋진 노을 여전히 꽉막힌 퇴근길 동대문 사거리 멋진 노을이 반겨주네 2020.08.05 추가 2020. 8. 29.
발렌타인 21년산 오래전 제주 갔다 오면서 하나 샀다. 내돈내산. 썩어서 똥되기 전에 마셔야겠다 풍악을 울리거라♬ 21년 부터는 안주가 필요 없다. 출처 나무위키 1827년 스코틀랜드의 조지 밸런타인이라는 사람이 식당 겸 식료품점에서 여러 가지 위스키를 판매하던 곳에서 시작되었다. 1865년 그의 아들이 글래스고에 대형 식료품점을 개업하자, 앞서 판매하던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조합하여 만든 독자적인 블렌디드 위스키를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조합한 위스키를 캐스크에 넣고 숙성하여 판매하였으나, 곧 George Ballantine & Son Ltd.사를 창립하여 본격적으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제조 및 판매를 시작하였다. 전통적으로 밤중에 거위떼를 동원하여 위스키 통을 지키는 방식으로 유명하.. 2020. 8. 29.
애플스토어 신사동 가로수길 in 코로나19 1년여 만에 찾은 가로수길... COVID-19로 인해 줄을 서고 입장객 수는 제한되 있네요. 간만에 구경하고 싶지만 패스해야겠습니다.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