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21년산1 발렌타인 21년산 오래전 제주 갔다 오면서 하나 샀다. 내돈내산. 썩어서 똥되기 전에 마셔야겠다 풍악을 울리거라♬ 21년 부터는 안주가 필요 없다. 출처 나무위키 1827년 스코틀랜드의 조지 밸런타인이라는 사람이 식당 겸 식료품점에서 여러 가지 위스키를 판매하던 곳에서 시작되었다. 1865년 그의 아들이 글래스고에 대형 식료품점을 개업하자, 앞서 판매하던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조합하여 만든 독자적인 블렌디드 위스키를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조합한 위스키를 캐스크에 넣고 숙성하여 판매하였으나, 곧 George Ballantine & Son Ltd.사를 창립하여 본격적으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제조 및 판매를 시작하였다. 전통적으로 밤중에 거위떼를 동원하여 위스키 통을 지키는 방식으로 유명하.. 2020. 8. 29. 이전 1 다음